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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빛낸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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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래(髙鳳來) 조선후기 무신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10:39
조회
58
자는 효백(孝伯), 호는 삼소헌(三笑軒). 선무공신 고응연(髙應淵)의 9세손이고, 아버지는 고우한(髙羽漢)이며, 어머니는 순천박씨이다.

고봉래(髙鳳來)는 품성이 온화하였으며, 12세에 학문에 몰두하여 몇 년 만에 문리(文理)에 통달하였다. 17세가 되면서는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글을 읽었다. 후학을 가르치니 문하에서 많은 인재가 배출되었는데, 향리에서는 고봉래를 선생(先生)이라 칭하였다.

부모님을 공경하여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어머니 순천박씨가 여러 해 병들자 극진히 효를 다해 봉양하여 효행이 인근 마을에 퍼져 칭찬하였다. 비원교관(秘院敎官)을 역임하였다.

유고(遺稿) 10권이 있으며, 음성문묘(陰城文廟)를 증축할 때 지은 문장인 「명륜회서(明倫會序)」가 『음성읍지(陰城邑誌)』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