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설(髙相說)) 조선중기 무신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10:39
조회
475
자는 태경(台卿), 호는 퇴암(退庵). 선무공신 고응연(髙應淵)의 증손이고, 호조참의 고경후(髙景厚)의 둘째 아들이다. 형제는 고몽설(髙夢說)이 있다.
고상설(髙相說)은 1680년(숙종 6)에 무과에 급제하였고, 벼슬은 첨정(僉正)을 거쳐 첨절제사(僉節制使)에 이르렀다. 일을 처리함에 있어 법도에 맞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병조참판에 증직되었다.
▒ 상세설명
*증직(贈職) : 공신(功臣)ㆍ충신(忠臣) 효자(孝子) 및 학덕(學德)이 높은 사람 등(等)에게 돌아가신 뒤에 벼슬을 주거나 높여 주던 일, 또는 그 벼슬
고상설(髙相說)은 1680년(숙종 6)에 무과에 급제하였고, 벼슬은 첨정(僉正)을 거쳐 첨절제사(僉節制使)에 이르렀다. 일을 처리함에 있어 법도에 맞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병조참판에 증직되었다.
▒ 상세설명
*증직(贈職) : 공신(功臣)ㆍ충신(忠臣) 효자(孝子) 및 학덕(學德)이 높은 사람 등(等)에게 돌아가신 뒤에 벼슬을 주거나 높여 주던 일, 또는 그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