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명(髙景命)선생 종택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19-03-10 11:09
조회
27789
광주광역시 고경명(髙景命) 선생 종택
툇마루 위로 나즈막한 머름대를 두고 그 위쪽에 이중으로 창을 내었다. 안쪽으로 두 짝의 미닫이창을, 밖으로는 띄살무늬로 두 짝의 여닫이창을 구조를 갖고 있다. 여닫는 문이 투박한 반면에 미닫이는 가볍다. 문에 유리를 달아 밖을 내다보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