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송견(髙松堅) 고려초 문신(吏部尙書), 수봉 낭성군(浪城君)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11:41
조회
357
중시조 성주공 말로(末老)의 5세손이며 상당군(上黨君) 공익(恭益)의 아들이다.
공(公)은 일찍이 문과에 급제하여 감찰어사(監察御使), 판내의령(判內議令)을 지냈고 명종(明宗)조에 은자광록대부(銀紫廣祿大夫), 이부상서(吏部尙書), 대호군(大護軍)을 역임하였으며 낭성군(浪城君)의 봉작을 받았다.
공(公)은 응(凝), 연(涓), 소(沼) 삼형제를 두었다.
공(公)은 일찍이 문과에 급제하여 감찰어사(監察御使), 판내의령(判內議令)을 지냈고 명종(明宗)조에 은자광록대부(銀紫廣祿大夫), 이부상서(吏部尙書), 대호군(大護軍)을 역임하였으며 낭성군(浪城君)의 봉작을 받았다.
공(公)은 응(凝), 연(涓), 소(沼) 삼형제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