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학(髙時鶴) 조선 후기 시인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12:00
조회
448
1837년(헌종 3)∼미상. 조선 후기 시인. 자는 자화(子和)이고, 호는 옥산(玉山)이다.
본관은 : 장흥(長興)으로, 전라도 고창군(高敞郡) 성내면(星內面) 옥제리(玉堤里)에서 태어났다.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 고직(髙直)의 후손이다.시에 천부적인 재질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문집 《옥산시집》은 족질(族姪) 고석진(髙石鎭)이 서문(序文)을 쓰고, 오동근(吳東根) 및 족제(族弟) 고시덕(髙時德)이 발문(跋文)을 써서 1915년에 간행되었다.
본관은 : 장흥(長興)으로, 전라도 고창군(高敞郡) 성내면(星內面) 옥제리(玉堤里)에서 태어났다.
사헌부장령(司憲府掌令) 고직(髙直)의 후손이다.시에 천부적인 재질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문집 《옥산시집》은 족질(族姪) 고석진(髙石鎭)이 서문(序文)을 쓰고, 오동근(吳東根) 및 족제(族弟) 고시덕(髙時德)이 발문(跋文)을 써서 1915년에 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