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헌진(髙憲鎭) 일제강점기 시인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11:56
조회
424
1872년(고종 9)∼1954년. 일제강점기 시인. 자는 경장(敬章)이고, 호는 석운(石雲) 또는 초남(楚南)이다.
본관은 : 장흥(長興)이다.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星內面) 옥제(玉堤)에서 태어나 뒤에 정읍(井邑)으로 이거하였다.
어려서부터 뛰어난 재주를 지녔으나,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만년에 시문으로 두각을 나타내어 《초남시집(楚南時集)》을 남겼다.
본관은 : 장흥(長興)이다.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星內面) 옥제(玉堤)에서 태어나 뒤에 정읍(井邑)으로 이거하였다.
어려서부터 뛰어난 재주를 지녔으나,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만년에 시문으로 두각을 나타내어 《초남시집(楚南時集)》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