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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빛낸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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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髙大鎭) 조선 후기 유학자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12:04
조회
233
1775년(영조 51)∼1850년(철종 1). 조선 후기 유학자. 자는 희보(喜甫) 또는 내언(來彦)이고, 호는 하봉(夏峰)이다. 본관은 : 장흥(長興)이고, 전라북도 부안군(扶安郡) 진서면(鎭西面) 운호(雲湖)에서 태어났다.

조부는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고신겸(髙信謙)이고, 부친은 통덕랑(通德郞) 고시교(髙時敎)이다. 4형제 가운데 맏이로 태어났으며 동생은 고한진(髙翰鎭)·고의진(髙義鎭)·고흥진(髙興鎭)이다.

1803년(순조 3) 계해증광진사시 1등(一等)에 3위로 합격하였다. 효행이 남달랐으며 학문마저 깊어서 조정에 여러 차례 천거가 된 적이 있었다.

슬하에 2남을 두었는데, 고제안(髙濟安)과 1827년(순조 27) 정해증광진사시 3등 48위로 진사시에 합격한 고제천(髙濟川)이다.

그의 유집으로 시집(詩集)이 남아 있다고 하나 소재가 불분명하다. 영조 대의 유학자 이원곤(李源坤)이 편찬한 《기범연의(箕範衍義)》를 이원곤의 조카 이창술(李昌述)이 1850년(철종 1)에 간행하였는데, 여기에 성근묵(成近黙)·이양연(李亮淵)·소수구(蘇洙矩) 등이 쓴 서문(序文)과 함께 고대진(髙大鎭)의 서문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