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후(髙元厚) 조선 중기 유학자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12:10
조회
41830
1609년(광해군 1)∼1684년(숙종 10). 조선 중기 유학자. 자는 태화(泰和) 또는 태시(太始)이고, 호는 취아(醉啞)이다.
본관은 제주(濟州)이며, 전라남도 구례군(求禮郡) 문척면(文尺面)에서 태어났다.
문산(文山) 고효시(髙效柴)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학생(學生) 고익광(髙益光)이다. 형제로 아우 고형후(髙亨厚)가 있다.
1662년(현종 3) 임인(壬寅) 증광시(增廣試) 진사(進士) 3등 28위로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덕행(德行)으로 구례군 문척면에 있는 죽연사(竹淵祠)에 배향되었다.
본관은 제주(濟州)이며, 전라남도 구례군(求禮郡) 문척면(文尺面)에서 태어났다.
문산(文山) 고효시(髙效柴)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학생(學生) 고익광(髙益光)이다. 형제로 아우 고형후(髙亨厚)가 있다.
1662년(현종 3) 임인(壬寅) 증광시(增廣試) 진사(進士) 3등 28위로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덕행(德行)으로 구례군 문척면에 있는 죽연사(竹淵祠)에 배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