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익(髙鳳翼)선생의 지음서원(芝陰書院)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0-06-17 14:49
조회
43451
지음서원(芝陰書院)
조선 후기의 의병,성리학자
고봉익(髙鳳翼)선생은 광해군 재위 기간에는 과거를 포기하고 성리학에 몰두하였으며, 유집(柳楫), 조성립(趙成立)과 교유하였다. 1624년(인조 2) 이괄의 난과 1627년(인조 5) 정묘호란 때 군량을 모으고 의병을 모집하여 왕을 모셨다.
전라북도 김제시 하동 지음마을에 있는 지음서원(芝陰書院)에 배향되어 있다.
[참고문헌]
*『김제군사』(김제군사편찬위원회, 1994)
조선 후기의 의병,성리학자
고봉익(髙鳳翼)선생은 광해군 재위 기간에는 과거를 포기하고 성리학에 몰두하였으며, 유집(柳楫), 조성립(趙成立)과 교유하였다. 1624년(인조 2) 이괄의 난과 1627년(인조 5) 정묘호란 때 군량을 모으고 의병을 모집하여 왕을 모셨다.
전라북도 김제시 하동 지음마을에 있는 지음서원(芝陰書院)에 배향되어 있다.
[참고문헌]
*『김제군사』(김제군사편찬위원회,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