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님 高貞淑씨를 꼭 좀 찾게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작성자
김원기
작성일
2019-11-04 23:05
조회
825
1957년도에 저희 큰 외삼촌(姜東薰)과 이혼하셨으며 재적등본에는 고정순(高貞順) 忠淸南道天安郡木川面木川里15番地戶主高光欝(일본개명성함은 高光於理)의 子 姜東薰(저희 큰 외삼촌 別世)과 婚姻 1957년5월1일 離婚 그리고 외숙모님의 親子 姜赫의 재적등본상에는 木浦市湖南洞1番地戶主高光於理의 子 高貞淑 華城郡烏山邑烏山里195番地에서 出生으로 訂正으로 기재되 있습니다 高貞順(淑?)은 1931년10월15일 出生으로 되여있습니다.
급히 찾고자 하는 이유는 고정순 외숙모님의 친자 강혁이 사망하여 막내 이모가 지금 많이 위태하신데 꼭 좀 찾아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편히 눈을 감을수 없다고 매일 눈물 흘리시며 하소연 하십니다. 20여년전 막내이모님 장자 결혼식때 찾아오셔서 뵌게 마지막이고 죽은 사촌형 강혁이 어머니(고정순)를 찾어 몇번 대전에 내려갔었다는 이야기만 전해 들었습니다.
그동안 백방으로 사설단체등에 까지 의뢰하였으나 찾지못하고 행정기관에도 수차례 의뢰하였지만 아무런 답도 얻지 못해 전전긍긍하다 외숙모님의 本이 濟州인것을 찾아내 이렇게 마지막 희망을 걸고 백방으로 수소문해 메일주소를 알고 부탁하게되였습니다.
금전적으로 해결할 문제는 아닌것을 알지만 막내이모님의 간절한 애탐으로 넉넉히 사례하여서라도 서둘러 생사나 주변 친척등 소식을 알만한 사람이라도 알려만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고 연락만 주시면 찾아뵐테니 꼭 좀 이렇게 간청드립니다.
저는 金煥哲과 姜英順의 次男 金元基(010-8510 -7776)입니다 저희 父親이 외숙모님을 외삼촌에게 소개해 주셨기때문에 잘 아신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저희 돌아가신 부친께서 외숙모를 무척 아끼셔서 외삼촌이 이혼한 후 한동안 상대도 하지 않고 늘 외삼촌을 못 마땅하게 여기셨다고 들었습니다.
무척 바쁘실텐데 이렇게 불청객이 어려운 부탁드려 다시 한번 깊은 사과드리며 찾아만 주신다면 막내이모님을 대신해 백골난망같은 은혜로 알고 꼭 사례하겠습니다
급히 찾고자 하는 이유는 고정순 외숙모님의 친자 강혁이 사망하여 막내 이모가 지금 많이 위태하신데 꼭 좀 찾아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편히 눈을 감을수 없다고 매일 눈물 흘리시며 하소연 하십니다. 20여년전 막내이모님 장자 결혼식때 찾아오셔서 뵌게 마지막이고 죽은 사촌형 강혁이 어머니(고정순)를 찾어 몇번 대전에 내려갔었다는 이야기만 전해 들었습니다.
그동안 백방으로 사설단체등에 까지 의뢰하였으나 찾지못하고 행정기관에도 수차례 의뢰하였지만 아무런 답도 얻지 못해 전전긍긍하다 외숙모님의 本이 濟州인것을 찾아내 이렇게 마지막 희망을 걸고 백방으로 수소문해 메일주소를 알고 부탁하게되였습니다.
금전적으로 해결할 문제는 아닌것을 알지만 막내이모님의 간절한 애탐으로 넉넉히 사례하여서라도 서둘러 생사나 주변 친척등 소식을 알만한 사람이라도 알려만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고 연락만 주시면 찾아뵐테니 꼭 좀 이렇게 간청드립니다.
저는 金煥哲과 姜英順의 次男 金元基(010-8510 -7776)입니다 저희 父親이 외숙모님을 외삼촌에게 소개해 주셨기때문에 잘 아신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저희 돌아가신 부친께서 외숙모를 무척 아끼셔서 외삼촌이 이혼한 후 한동안 상대도 하지 않고 늘 외삼촌을 못 마땅하게 여기셨다고 들었습니다.
무척 바쁘실텐데 이렇게 불청객이 어려운 부탁드려 다시 한번 깊은 사과드리며 찾아만 주신다면 막내이모님을 대신해 백골난망같은 은혜로 알고 꼭 사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