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상(髙館相) 일제강점기 유학자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12:12
조회
42031
1884년(고종 21)∼1948년. 일제강점기 유학자. 자는 공보(公甫)이고, 호는 유연당(悠然堂) 또는 담우(淡友)이다.
본관은 장흥(長興)이고, 전라북도 고창군(高敞郡) 신림면(新林面) 왕림(旺林)에서 태어났다.
장령(掌令) 고직(髙直)의 후손이고, 아버지는 매헌(梅軒) 고제구(髙濟龜)이다.
간재(艮齋) 전우(田愚: 1841∼1922)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학행으로 이름이 있었다.
그의 문집 《담우유고(淡友遺稿)》는 《장흥고씨 선세유고(長興髙氏 先世遺稿)》에 합철 간행되었다.
본관은 장흥(長興)이고, 전라북도 고창군(高敞郡) 신림면(新林面) 왕림(旺林)에서 태어났다.
장령(掌令) 고직(髙直)의 후손이고, 아버지는 매헌(梅軒) 고제구(髙濟龜)이다.
간재(艮齋) 전우(田愚: 1841∼1922)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학행으로 이름이 있었다.
그의 문집 《담우유고(淡友遺稿)》는 《장흥고씨 선세유고(長興髙氏 先世遺稿)》에 합철 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