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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빛낸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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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髙墉柱) 일제강점기 유학자·교사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12:11
조회
41376
1865년(고종 2)∼1930년. 일제강점기 유학자·교사. 자는 현중(玄仲), 호는 봉계(鳳溪)이며, 본관은 장택(長澤) 또는 장흥(長興)으로, 출신지는 전라남도 구례(求禮)이다.

소천 왕사찬과 매천(梅泉) 황현(黃玹)에게 사사하였다.

1903년(광무 7) 고종황제에게 시책(試策)하여 성균관박사(成均館博士)에 제수(除授)되었다.

1906년(광무 10) 전주(全州) 양영학교 교무를 지냈고, 1910년(융희 4)부터 1920년대 말까지 구례 보통학교 선생으로 있었다.

1928년 전주로 학교를 옮기면서 그곳으로 이주하였다.

1910년(융희 4) 경술국치에 대한 비분으로 스승 황현이 자결하자, 《매천야록(梅泉野綠)》의 1910년 8월 22일 합병소서부터 동년 9월 10일까지 기간을 보충하여 기록하였다.

스승 황현과 왕수환(王粹煥)에게 보낸 간찰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