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삼을나 삼성사 춘기대제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16-04-18 11:10
조회
1409
이날 대제봉향후 탐라를 창시한 고ㆍ양ㆍ부 삼을나의 영명한 슬기를 제주도민의 삶으로 승화시키는데 열과 성을 다하여 영역을 넓히면서 이 고장 문화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덕이 현저한 인사를 발굴, 포상하고자 1995년도 부터 탐라문화상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22회 문화예술부문(제주어 보존)에 송상조씨를 효행부문에 고기자씨에게 상패와 포상금 각 500만원씩 수여하였다.
-자료출처 : 고씨종문회총본부 사무국장 고석팔 064)751-0711, 010-3690-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