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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빛낸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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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자(髙春子) 현대 만담가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13:20
조회
41692

1922년∼1994년. 현대 만담가. 본명은 고임득(髙任得)이다.

1943년경 서울 정동에 있는 경성음악전문학원에서 성악가 이송락(李松樂)의 문하생으로 수학하던 중 태평양전쟁 때 강압적으로 조직된 연예위문단 일원이 되었다. 그 후 일본·북해도 탄광지대 등지에 파견되어 중앙위문대 여가수로서 공연하였다.

광복을 기점으로 귀국한 뒤 서울을 중심으로 백민악극단 등을 전전하면서 여류만담가로 활약하기 시작하였으며, 6·25전쟁 이후에는 악극단 계몽반에서 활동하면서 민속만담가 장소팔(張笑八)과 콤비를 이루며 인기를 끌었다.

그 후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활동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참고문헌]
한국연예인물사(黃文平, 예술세계, 한국예총)
연극마당 배우세상(高雲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