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몽춘(髙夢春) 자(字)는 봉숙(鳳叔)이며 호(號)는 기봉(奇峰)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06:30
조회
242
자(字)는 봉숙(鳳叔)이며 호(號)는 기봉(奇峰)이다.
부사 경민의 손자로 주부를 역임하였다.
임진왜란때 종조(從祖) 경명(敬命)을 따라 금산 싸움에서 순절하였다.
선무원종훈에 기록되었다.
부사 경민의 손자로 주부를 역임하였다.
임진왜란때 종조(從祖) 경명(敬命)을 따라 금산 싸움에서 순절하였다.
선무원종훈에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