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화(髙義和) 예종 때 병부상서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06:45
조회
238
1049(문종 3)∼1119(예종 14).
어려서부터 무예에 뛰어나 무관으로 진출, 대정(隊正)이 되었다.
헌종초의 왕위계승 다툼에서, 한산후 균(漢山侯盷)을 받드는 이자의(李資義)를 참살하고 계림공(鷄林公:숙종)의 즉위를 도왔다. 그 공으로 산원(散員)이 되고, 이어 용호군(龍虎軍)의 상장군(上將軍)이 되었다.
예종 때 병부상서가 되었으며, 수사공 상서좌복야 판병부사(守司空尙書左僕射判兵部事)에 이르렀다.
1117년 모든 공직을 사직하자, 위사공신(衛社功臣)의 호를 받았다.
▒ 상세설명
*군관(軍官) : 군관(軍官)
*산원(散員) : 고려시대의 중앙군인 2군·6위(二軍六衛)의 정8품 무관직.
*상장군(上將軍) : 고려 시대에, 각 군영의 으뜸 벼슬.
어려서부터 무예에 뛰어나 무관으로 진출, 대정(隊正)이 되었다.
헌종초의 왕위계승 다툼에서, 한산후 균(漢山侯盷)을 받드는 이자의(李資義)를 참살하고 계림공(鷄林公:숙종)의 즉위를 도왔다. 그 공으로 산원(散員)이 되고, 이어 용호군(龍虎軍)의 상장군(上將軍)이 되었다.
예종 때 병부상서가 되었으며, 수사공 상서좌복야 판병부사(守司空尙書左僕射判兵部事)에 이르렀다.
1117년 모든 공직을 사직하자, 위사공신(衛社功臣)의 호를 받았다.
▒ 상세설명
*군관(軍官) : 군관(軍官)
*산원(散員) : 고려시대의 중앙군인 2군·6위(二軍六衛)의 정8품 무관직.
*상장군(上將軍) : 고려 시대에, 각 군영의 으뜸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