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일(髙濟鎰) 홍문관(弘門館) 교리(校理)를 지냄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06:38
조회
230
자(字)는 주경(周京), 호(號)는 류돈(柳墩), 충열공(忠烈公) 경명(敬命)의 후손, 교리(校理) 성진(性鎭)의 아들이다.
홍문관(弘門館) 교리(校理)를 거쳐 고종(高宗) 병인양요(丙寅洋擾)에 거의(擧義)하여 진사(進士) 한기우(韓基佑)와 함께 본향(本鄕)의 행암(杏岩)에서 창의소(倡義所)를 베풀었다가 난(亂)이 평정되자 돌아왔다.
홍문관(弘門館) 교리(校理)를 거쳐 고종(高宗) 병인양요(丙寅洋擾)에 거의(擧義)하여 진사(進士) 한기우(韓基佑)와 함께 본향(本鄕)의 행암(杏岩)에서 창의소(倡義所)를 베풀었다가 난(亂)이 평정되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