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설(髙廷說) 충열공(忠烈公) 경명(敬命)의 후손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06:36
조회
288
호(號)는 신파(新坡), 제봉(霽峰) 경명(敬命)의 후손, 섬(暹)의 아들이다.
정조(正祖) 21년에 호남(湖南)세족(世族)의 추천에 들고 이듬해 광주(光州)의 명륜당(明倫堂)에서 공령과(功令堂)를 베풀었는데 정설(廷說)의 저술(著述)이 인구(人口)에 회구(膾灸)되었기에 오륜행실록(五倫行實錄)과 지필묵(紙筆墨)의 상사(賞賜)를 받고 당시 남주일사(南州一士)란 일컴음를 들었다.
정조(正祖) 21년에 호남(湖南)세족(世族)의 추천에 들고 이듬해 광주(光州)의 명륜당(明倫堂)에서 공령과(功令堂)를 베풀었는데 정설(廷說)의 저술(著述)이 인구(人口)에 회구(膾灸)되었기에 오륜행실록(五倫行實錄)과 지필묵(紙筆墨)의 상사(賞賜)를 받고 당시 남주일사(南州一士)란 일컴음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