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천(髙傳川) 자(字)는 군섭(君涉), 호(號)는 월봉(月峰)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06:36
조회
329
자(字)는 군섭(君涉), 호(號)는 월봉(月峰), 학봉(鶴峰) 인후(因厚)의 아들이다.
선조(宣祖) 37년에 진사(進士)하고 광해(光海) 7년에 문과(文科)하여 필선(弼善)에 이르고 인조(仁祖) 2년 이괄(李适)의 난(亂)에 중부(仲父) 순후(循厚)를 따라 병량(兵粮)을 모집하여 태인(泰仁)에 이르러 난(亂)이 평정되자 돌아오고 정묘호란(丁卯胡亂)에 호소사(號召使) 김장생(金長生)을 따라 종사관(從事官)으로서 북상(北上)하던중 화의(和議)가 이루어짐을 듣고 돌아왔다.
문집(文集)이 간행(刊行)되었다.
선조(宣祖) 37년에 진사(進士)하고 광해(光海) 7년에 문과(文科)하여 필선(弼善)에 이르고 인조(仁祖) 2년 이괄(李适)의 난(亂)에 중부(仲父) 순후(循厚)를 따라 병량(兵粮)을 모집하여 태인(泰仁)에 이르러 난(亂)이 평정되자 돌아오고 정묘호란(丁卯胡亂)에 호소사(號召使) 김장생(金長生)을 따라 종사관(從事官)으로서 북상(北上)하던중 화의(和議)가 이루어짐을 듣고 돌아왔다.
문집(文集)이 간행(刊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