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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완(髙有完)선생 효자각(孝子閣)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10-02-13 00:40
조회
2454


효자 고유완(髙有完) .1699년 태어나서 1788년 생을 다하였다. 출생한지 몇 달이 못되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으며, 소년으로 성장하여서는 아버지의 얼굴을 알지 못하는 것이 한이 되어서 죄인으로 자처하여 조석으로 아버지 묘를 찾아 호곡하였다.

어머니를 지극한 정성으로 받들고 봉양하여 90세에 졸하니 자신이 흙을 지게에 날라다 묘를 이루고, 여묘 3년을 마친 뒤에도 주식(酒食)을 갖추어 매일 성묘를 하니 무릎이 닿은 자리에 구멍이 생겼다.

하루는 호랑이가 묘 옆에서 노려보아도 개의치 않으니 호랑이도 피해갔다. 정축년(丁丑年) 국상 때는 조석으로 북향하여 4배를 드리고 소식(素食)을 지냈으며, 병신년(丙申年)에도 그와 같이 하니 나라에서 정효(旌孝)를 내려 삼세(三世)를 추증하였다.(예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