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민(髙敬民) 부사(府使)를 지냄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08:47
조회
436
자(字)는 효백(孝伯)이며 호(號)는 명사(明沙)이다.
통덕랑(通德郞) 사영(士英)의 아들로 부사(府使)를 지냈다.
임진왜란때 영남전투에서 순절하였다.
선무원종훈에 책록되었다. 후손으로 영대(永大)가 있다.
▒ 상세설명
*부사(府使) : 고려(高麗) 때, 개성부(開城府)의 수령(守令) 및 각 도에 있는 지사. 조선(朝鮮) 때,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와 도호부사(都護府使)
통덕랑(通德郞) 사영(士英)의 아들로 부사(府使)를 지냈다.
임진왜란때 영남전투에서 순절하였다.
선무원종훈에 책록되었다. 후손으로 영대(永大)가 있다.
▒ 상세설명
*부사(府使) : 고려(高麗) 때, 개성부(開城府)의 수령(守令) 및 각 도에 있는 지사. 조선(朝鮮) 때,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와 도호부사(都護府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