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代) 성주(星主) 고석(髙碩)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1-19 15:24
조회
3266
중시조 성주공 말로(末老)의 11세손이며 성주공 인단(仁旦)의 아들.
공(公)은 숙부(叔父) 수좌(秀佐)로부터 성주작을 계승하였으니 이는 공(公)이 어릴때 부친 인단(仁旦)이 별세하였으므로 숙부가 성주(星主)를 일시 맡았다가 공(公)이 장성하자 물려준 것이다.
공(公)은 문과에 급제하여 시랑(侍郞)을 지냈고 그후 많은 전공을 세워 서도부천호(潟副千戶),병마원수상장군(兵馬元帥上將軍)을 역임.
1318년(충숙창 5년) 3월, 탐라인 김성(金成) 등이 난을 일으켜 성주(星主)인 공(公)과 왕자 문공제(文公濟)를 헤치려 하므로 공(公)은 병사를 모아 반란을 평정함.
1314년(충혜왕 2년)과 1350년(충정왕 2년)등 여러차례 왜구(倭寇)들이 귀일촌(貴日村), 우포(友浦)등지에 처들어와 인명을 살상하고 재물을 약탈하므로 공(公)은 군사를 일으컥 왜구(倭寇)를 격퇴.
공(公)은 숙부(叔父) 수좌(秀佐)로부터 성주작을 계승하였으니 이는 공(公)이 어릴때 부친 인단(仁旦)이 별세하였으므로 숙부가 성주(星主)를 일시 맡았다가 공(公)이 장성하자 물려준 것이다.
공(公)은 문과에 급제하여 시랑(侍郞)을 지냈고 그후 많은 전공을 세워 서도부천호(潟副千戶),병마원수상장군(兵馬元帥上將軍)을 역임.
1318년(충숙창 5년) 3월, 탐라인 김성(金成) 등이 난을 일으켜 성주(星主)인 공(公)과 왕자 문공제(文公濟)를 헤치려 하므로 공(公)은 병사를 모아 반란을 평정함.
1314년(충혜왕 2년)과 1350년(충정왕 2년)등 여러차례 왜구(倭寇)들이 귀일촌(貴日村), 우포(友浦)등지에 처들어와 인명을 살상하고 재물을 약탈하므로 공(公)은 군사를 일으컥 왜구(倭寇)를 격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