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언경왕(彦卿王) (BC771~BC619)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4 09:03
조회
3204
기원전 B.C 770년, 신미(辛未)년, 탐라 언경왕1년
○ 6세 고언경(髙彦卿)왕 즉위함.
○ 중국 춘추시대(春秋時代) 시작
▒상세설명
*춘추시대(春秋時代): 춘추시대는 중국의 역사에서 기원전 770년에서 기원전 403년 사이의 시기를 말하며, 주나라의 동천 이후 진나라의 중국 통일까지의 시기를 부르는 춘추 전국시대의 전반기에 해당된다. 공자가 지은 《춘추》(春秋)에서 이 이름이 유래했다. 춘추시대와 전국시대와의 경계는 춘추시대에 열국의 강국 진(晋)이 조·위·한의 3국으로 분열되어 동주로부터 정식으로 승인받은 기원전 403년까지로 잡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진의 집정하에 있던 지백(知伯)을 멸망시키고 사실상 3국의 분립이 성공한 기원전 453년으로 올려 잡는 설도 있다. 중국의 고대 춘추시대 제후 간 회맹(會盟)의 맹주를 춘추오패(春秋五覇)라 하는데, 제(濟) 환공, 진(晉) 문공, 초(楚) 장왕, 오(吳) 합려, 월(越) 구천이 있다. 한편 진 목공, 송 양공, 오왕 부차 등을 꼽는 경우도 있다.
○ 6세 고언경(髙彦卿)왕 즉위함.
○ 중국 춘추시대(春秋時代) 시작
▒상세설명
*춘추시대(春秋時代): 춘추시대는 중국의 역사에서 기원전 770년에서 기원전 403년 사이의 시기를 말하며, 주나라의 동천 이후 진나라의 중국 통일까지의 시기를 부르는 춘추 전국시대의 전반기에 해당된다. 공자가 지은 《춘추》(春秋)에서 이 이름이 유래했다. 춘추시대와 전국시대와의 경계는 춘추시대에 열국의 강국 진(晋)이 조·위·한의 3국으로 분열되어 동주로부터 정식으로 승인받은 기원전 403년까지로 잡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진의 집정하에 있던 지백(知伯)을 멸망시키고 사실상 3국의 분립이 성공한 기원전 453년으로 올려 잡는 설도 있다. 중국의 고대 춘추시대 제후 간 회맹(會盟)의 맹주를 춘추오패(春秋五覇)라 하는데, 제(濟) 환공, 진(晉) 문공, 초(楚) 장왕, 오(吳) 합려, 월(越) 구천이 있다. 한편 진 목공, 송 양공, 오왕 부차 등을 꼽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