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식(髙貞植) 독립운동가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13:21
조회
43113
고정식(髙貞植) 독립운동가
미상∼1923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제주도 고산면(高山面) 읍내리(邑內里) 출신이다.
아버지는 고산 부호 고갑준(髙甲俊)이다.
1920년 김진성(金振聲: 1892∼1968)·이순명(李順明)·김한규(金漢奎)와 함께 아버지 고갑준을 위협하여 현금 9천6백원을 군자금으로 받아 상경하였다가, 종로경찰서의 예비검속에 걸려 3년형을 받고 복역 중 옥사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독립사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
미상∼1923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제주도 고산면(高山面) 읍내리(邑內里) 출신이다.
아버지는 고산 부호 고갑준(髙甲俊)이다.
1920년 김진성(金振聲: 1892∼1968)·이순명(李順明)·김한규(金漢奎)와 함께 아버지 고갑준을 위협하여 현금 9천6백원을 군자금으로 받아 상경하였다가, 종로경찰서의 예비검속에 걸려 3년형을 받고 복역 중 옥사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독립사
전라문화의 맥과 전북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