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 ??Lv ¹湮;?¿µ?´??


로그인

  고미영 대장 최종 사망 확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 3,001, 추천 : 705


“히말라야의 고운 꽃으로 다시 태어나길…” 산은 엄마의 품과 같다던 산악인 고미영(41)씨가 결국 히말라야의 품에서 잠들었다. 비보를 전해 들은 네티즌들의 애도가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인터넷에는 “산악인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것 입니다”, “산을 바로 보는 마음이 아픕니다”, “히말라야의 고운 꽃으로 다시 태어나실 거라 믿습니다”등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애도글이 추모게시판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한 네티즌은 "한 떨기 붉은 꽃이 되어 흰 눈 위에 지워지지 않는 자취로 남았네”라며 직접 헌시를 지어 바쳤다. 눈밭에서 죽음을 맞은 고씨에 대한 절절한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인터넷 카페 '고미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하 고사모)에 12일 개설된 추모게시판에는 지인과 산악인들은 물론 일반 네티즌들의 추모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본래 그녀의 팬 커뮤니티였던 이 카페는 이제 네티즌들이 그를 위한 추모를 표하는 온라인 영전으로 바뀐 것이다. 네티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 블로거는 “이 모든 게 연기 같다”며 “믿어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고씨는 현지시간으로 11일 오후 7시30분(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경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해발 8126m)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다 실족해 협곡으로 추락,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 파키스탄 한국대사관 측이 12일 오후 최종 사망 확인을 통보했다. 소속사인 코오롱스포츠는 “13일 오전 헬기로 운구하려 했으나 추가 인명 피해를 우려하는 파키스탄 정부의 지원 협조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고 씨의 장례 절차 등은 고인의 가족들이 현지에 도착한 뒤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고씨는 14좌 완등을 코 앞에 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8000m가 넘는 히말라야 첫 14좌 등정에 나섰다.

11일에 오른 낭가파르바트는 11번 째 고봉이었다. 정상에 오른 후 “남은 3개 봉도 안전하게 등정해 대한민국 여성의 기상을 전 세계에 떨치겠다”며 강한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 자료출처 : 머니투데이 -



        

 
 
34    ‘제주 출신’ 고두심씨, 제주대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       10.09.28 3648
33    국난(國難)극복의 역사적인물(歷史的人物)       10.08.04 2851
32    한국전쟁(韓國戰爭)의 전몰용사(戰歿勇士) 공훈록(功勳錄)       10.08.04 2597
31    고·양·부 삼성사재단 '삼공주 추원제' (2010.6.10)       10.06.13 2972
30    2010년 4월10일 삼성사(三姓祠) 춘기대제 봉행(奉行)       10.04.15 3242
29    탐라원 재궁문 준공 (2010.1.20)       10.01.20 2891
28    고건(髙建) 전 총리, 사회통합위원장 수락 배경       09.12.22 2952
27    사회통합위원장에 고건(髙建) 전 총리       09.12.22 2773
26    건시대제(乾始大祭) 삼성혈에서 봉행 (2009.12.10)       09.12.22 2659
25    선조(先祖)의 봉군록(封君錄)       09.10.14 2797
24    선조(先祖)의 시호록(諡號錄)       09.10.14 2805
23    각파(各派)의 최고묘소(最古墓所)       09.10.14 2931
22    제주총본부 고성순(髙聖順) 신임회장 취임       09.09.23 3018
   고미영 대장 최종 사망 확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7.14 3001
20    2009년도 삼을나비 벽랑국 삼공주 추원제 봉행       09.07.04 2832
19    고씨종문회 제36회 정기총회 및 제15기 장학금 수여식       09.06.23 2930
18    '잊혀진 영웅' 산악인 고상돈, 30주기 추모전(2009.5.20)       09.05.22 2843
17    제주 한라산 1100도로, 고상돈路로 바꾸자       09.05.01 3069
16    2009년 4월10일 삼성혈(三姓穴) 춘기대제 봉행(奉行)       09.04.11 2846
15    고・양・부 삼성사재단 2009년도 탐라문화상 수상자 선정       09.04.07 2885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