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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대, 삼성사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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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삼성(三姓) 신인들을 모시는 사당.

삼성사는 고·양·부 삼성 신인들을 모시는 사당으로서, 제례는 향교의 석전과 제복을 갖추어 매년 4월 10일에 춘제, 10월 10일 추제를 지낸다. 삼헌관은 고·양·부 세 성씨가 윤번제로 하고, 12월 10일 건시제(乾始祭)는 제주 도민제로 모시었다.

초헌관은 지방 장관, 아헌관과 종헌관은 기관장이나 유지 중에서 뽑는다. 춘제·추제는 삼을나의 위패를 모신 삼성전에서 지내고 건시제는 혈단에서 지내므로 혈제라고도 한다.

삼성혈 경내에 서원이 생긴 것은 1740년(영조 16)에 안경운(安慶運) 제주목사가 재생을 두면서부터였다. 그리고 사액(賜額)이 내려진 것은 1758년(정조 9) 2월이었다.

제주 지역 유학자 양경천(梁擎天)의 상언(上言)에 따라 예관(禮官) 고택겸(高宅謙)이 와서 ‘삼성사’란 왕의 어필 액자와 절목을 내렸다. 1827년(순조 27) 8월에 이행교(李行敎) 제주목사가 삼성사에 전사청(奠祀廳)을 세웠고, 1849년(현종 15) 8월에는 장인식(張寅植) 제주목사가 삼성사 묘우(廟宇) 뜰에 집 한 채를 지었다.

이를 숭보당(崇報堂)이라 이름 짓고 백재생(百齎生)을 뽑아 급료를 주고 그곳에 거처하며 공부하게 하였다. 따라서 서원은 장의(掌議) 1명과 유사(宥司) 2명이 백재생, 즉 액내 30명과 액외 70명, 합하여 100명을 관리하는 체제였다.

현재 삼성혈 경내에는 숭보당을 중심으로 서쪽에 모성각(慕聖閣), 동남쪽에 전사청(典祀廳), 후면 복동쪽에 북문, 남쪽에 전향문(傳香門)이 있다. 전향문 서남쪽에 삼성전이 있고, 삼성전 맞은편에 신문, 전향문, 그리고 서쪽에 혈단문이 있다.

-자료출처 : 디지털제주시문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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