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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울산 충의사 추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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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주고씨 종문회(회장 고종용)는 울산 충의사 추향제에 많은 종문회원들이 참석하여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임진왜란이 선조25년(1592)4월14일 왜군20만명의 침략으로 일어나자 울산 제주고씨 선조(중시조 22,23세손)의 고언관공(2등공신),고처겸공(3등공신),고덕곤공(3등공신),고곤공(임란의사)은 5천여명의 의병을 모아 왜적과 싸워 수륙전에서 연전연승을 하는등 많은 적을 무찔렀다. 특히 태화,병영,개운포,도산,기박산성,서생포 전투에서 큰공을 세웠다. 고처겸선조님은 임란후 공의 전공을 나라에 올려 훈련원정을 제수 하였고 선무원종훈3등에 녹(錄)하였다.


공이 별세하자 후손들이 신해년(1971) 공이 안장된곳에 이사정(二思亭)을 건립하여 추모하고 있다. 충의사는 임진,정유왜란 당시 왜군을 격파한 울산의사들의 충의(忠義)정신을 기려 그위패를 봉안하고 봄,가을에 제향(祭享)하는 사당이다.  충의사는 타성의 의사들도 함께 봉안되어있다. 2017년10월15일에 거행된 충의사 추향제에서는 고종용회장을 비롯한 35명의 많은 종문회원들이 참석을 하였다. 선조들의 나라사랑정신과 숭고한 충의정신,


고귀한 희생정신을 후손들이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울산 충의사 춘,추향제는 매년4월15일과 10월15일에 개최되고 있다.


- 자료출처 : 제주고씨 울산 종문회(회장 고종용)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