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천(髙羲天) 고종(高宗) 28년(1891) 신묘(辛卯) 증광시(增廣試) 진사 3등(三等) 314위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21:57
조회
42177
생년 : 갑술(甲戌) 1874년
합격연령 : 18세
거주지 : 경(京)
[이력사항]
전력 : 유학(幼學)
과목 : 이부(二賦)
[가족사항]
[부]
성명 : 고영석(髙永錫)
관직 : 행정랑(行正郞)
품계 : 통훈대부(通訓大夫)
▒ 상세설명
*유학(幼學): 고려·조선 시대에 벼슬하지 않은 유생(儒生)을 이르던 말.
*정랑(正郞): 조선시대 육조의 정오품(正五品) 관직.
*통훈대부(通訓大夫):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경국대전(經國大典) 이후로 문관에게만 주다가, 대전회통(大典會通)에서는 종친(宗親: 임금의 4대손까지의 친족)과 의빈(儀賓: 임금의 사위)에게도 이 품계를 주었다.
합격연령 : 18세
거주지 : 경(京)
[이력사항]
전력 : 유학(幼學)
과목 : 이부(二賦)
[가족사항]
[부]
성명 : 고영석(髙永錫)
관직 : 행정랑(行正郞)
품계 : 통훈대부(通訓大夫)
▒ 상세설명
*유학(幼學): 고려·조선 시대에 벼슬하지 않은 유생(儒生)을 이르던 말.
*정랑(正郞): 조선시대 육조의 정오품(正五品) 관직.
*통훈대부(通訓大夫):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동반(東班) 문관(文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통정대부(通政大夫)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경국대전(經國大典) 이후로 문관에게만 주다가, 대전회통(大典會通)에서는 종친(宗親: 임금의 4대손까지의 친족)과 의빈(儀賓: 임금의 사위)에게도 이 품계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