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종문회에서 논의할 사항입니다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11-02-04 20:11
조회
904
[답변]
본 홈페이지는 중시조 32세손 고재민(髙在敏)이 운영하는 개인홈페이지입니다.
질문 하신것처럼 인터넷 족보가 대세인것은 맞습니다. 타 문중회에서는 문중회보도 pdf화일로 제공합니다.
제주고씨 장흥백파에서 CD로 인터넷족보를 만든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홈페이지가 폐쇄되어 있네요
인터넷족보는 종문회에서 논의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종문회로 연락 바랍니다.
종 문 회 명 주 소 연 락 처
고씨중앙종문회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19-11 02) 755-0919
고씨종문회총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 1686-7 064) 751-0711
인터넷전자족보의 장점 및 필요성 (자료출처:인터넷 발췌)
첫째. 모든 족보 자료는 항상 최근의 갱신된 현재 상태로 제공됩니다.
○ 출생, 사망, 결혼 등의 신분 변동이 생기면 호적에 신고하고, 동시에 종문회에도 신고합니다. 책자 족보는 편찬 때마다 새로 등록하지만 전자족보는 한 번으로 끝나며, 변동자료 발생 시 그때그때 수정 신고만 하시면 정리가 됩니다.
○ 책자족보는 20년~30년의 주기(週期)로 발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접수 기간을 놓치면 다음 발행 때까지 등록 할 방법이 없었고, 그 다음을 또 놓치면 영원히 족보에 등재할 수 없는 미아가 되고, 그 후손들은 계보를 알 수 없어 영원히 족보에 올릴 수가 없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런 사유로 누보(漏譜)되신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인터넷전자족보가 완성되면 수시로 필요한 범위와 수량만큼 종론을 모아 책으로 출판할 수 있고 그 모양은 인터넷으로 보는 형태와는 달리 기본 책자족보의 내용과 틀을 유지하여 쉽게 인쇄할 수 있습니다.
둘째. 큰 부피의 책자에서 탈피하고,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 책자 족보를 구입하는 것을 보면 각 세대마다 구입하는 것이 아니고, 종가나 장손 집에서 한 질만 구입합니다. 웬만한 집에는 없다보니 족보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실정이지요.
○ 또한 책자족보가 있다하여도 한자로만 되어 있고 여러 권으로 분리되어 있어, 한자를 모르는 세대는 기피하게 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보기가 쉽지 않지만, 전자족보에서는 모든 한자에 한글 토를 달고, 전 세계에 보급된 인터넷으로 마음만 먹으면 안방에서, 사무실에서, 지방 출장 중에도 해외에서고 언제고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합니다.
○ 족보는 책장 깊숙이 보자기에 꽁꽁싸서 한 쪽 구석에 모셔 두어서는 안되고, 항상 옆에 두고 24시간 어디서나 아무 때나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하여야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고 숭조사상과 가족애를 불러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셋째. "상계 계보"나 "가계 계보"등을 한 눈에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 할아버지를 거쳐 시조까지 나의 조상이 어떻게 되는지? 또는 종친회 모임이 있을 때 다른 분의 계보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알고자 한다면 기존의 책 족보는 적어도 2~3권의 이책 저책을 펼쳐놓고 왔다갔다 하며 찾아야 하고, 이것 또한 족보에 대한 웬만한 상식이 없으면 족보가 있어도 찾아보기가 어렵지요.
○ 하지만 인터넷전자족보에서는 간단한 검색기 작동만으로 한 눈에 나타내어 단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넷째.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등록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배우자, 가족사진 또는 묘소사진 등을 등록하여 영원히 나의 흔적을 남겨줍니다. 책자 족보에서는 불가했던 동영상 등을 등록하여 생전의 모습이나 음성 등을 다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기능이 인터넷전자족보에서는 모두 가능합니다.
다섯째. 촌수 계산 기능을 제공합니다.
○ 종친 사이라면 누구라도 두 사람의 이름을 입력하고 단번에 두 사람 사이의 촌수를 계산토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섯째. 각종 통계 자료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 우리 일가의 총 인구수, 각 연령대별 인구수, 연도별 출생상황, 연도별 사망통계, 남.녀의 통계, 각 파별 인구수 및 이름선호도 통계에서는 같은 이름의 숫자를 알 수 있도록 하여 자녀 이름을 지을 때 활용할 수도 있겠지요.
○ 또 100세 이상 되시는 분이 누구인지도 알 수 있으며, 관직명에 따른 검색으로는 각각의 관직을 받은 분의 숫자를 알 수 있지요. 가령 '가선대부'를 지내신 분은 몇 명이 되는지?, '통정대부'는 몇 분이었는지 등등입니다. 또한 '전주이씨'며느리는 몇 명이고, '반남박씨' 사위는 몇 명인지도 알 수 있답니다.
일곱째. 필요로 하는 자료들을 희망하는 대로 추가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전자족보에는 배우자의 약력과, 배우자의 부친뿐만 아니라 모친에 관한 자료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가령 '배우자의 약력'을 활용하여 며느리나 사위의 학위나 직업 등을 기록할 수 있으며 며느리의 친정아버지 뿐 만 아니라 친정어머니의 본관과 이름도 기록하고, 사위의 경우도 모친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전자족보 사업의 단점이라면 기존 책자만을 고집하고 선호하시는 어른들과 인터넷을 기피하는 분들을 설득하여 현대문명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본 홈페이지는 중시조 32세손 고재민(髙在敏)이 운영하는 개인홈페이지입니다.
질문 하신것처럼 인터넷 족보가 대세인것은 맞습니다. 타 문중회에서는 문중회보도 pdf화일로 제공합니다.
제주고씨 장흥백파에서 CD로 인터넷족보를 만든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홈페이지가 폐쇄되어 있네요
인터넷족보는 종문회에서 논의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종문회로 연락 바랍니다.
종 문 회 명 주 소 연 락 처
고씨중앙종문회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19-11 02) 755-0919
고씨종문회총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 1686-7 064) 751-0711
인터넷전자족보의 장점 및 필요성 (자료출처:인터넷 발췌)
첫째. 모든 족보 자료는 항상 최근의 갱신된 현재 상태로 제공됩니다.
○ 출생, 사망, 결혼 등의 신분 변동이 생기면 호적에 신고하고, 동시에 종문회에도 신고합니다. 책자 족보는 편찬 때마다 새로 등록하지만 전자족보는 한 번으로 끝나며, 변동자료 발생 시 그때그때 수정 신고만 하시면 정리가 됩니다.
○ 책자족보는 20년~30년의 주기(週期)로 발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접수 기간을 놓치면 다음 발행 때까지 등록 할 방법이 없었고, 그 다음을 또 놓치면 영원히 족보에 등재할 수 없는 미아가 되고, 그 후손들은 계보를 알 수 없어 영원히 족보에 올릴 수가 없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런 사유로 누보(漏譜)되신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인터넷전자족보가 완성되면 수시로 필요한 범위와 수량만큼 종론을 모아 책으로 출판할 수 있고 그 모양은 인터넷으로 보는 형태와는 달리 기본 책자족보의 내용과 틀을 유지하여 쉽게 인쇄할 수 있습니다.
둘째. 큰 부피의 책자에서 탈피하고,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 책자 족보를 구입하는 것을 보면 각 세대마다 구입하는 것이 아니고, 종가나 장손 집에서 한 질만 구입합니다. 웬만한 집에는 없다보니 족보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실정이지요.
○ 또한 책자족보가 있다하여도 한자로만 되어 있고 여러 권으로 분리되어 있어, 한자를 모르는 세대는 기피하게 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보기가 쉽지 않지만, 전자족보에서는 모든 한자에 한글 토를 달고, 전 세계에 보급된 인터넷으로 마음만 먹으면 안방에서, 사무실에서, 지방 출장 중에도 해외에서고 언제고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합니다.
○ 족보는 책장 깊숙이 보자기에 꽁꽁싸서 한 쪽 구석에 모셔 두어서는 안되고, 항상 옆에 두고 24시간 어디서나 아무 때나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하여야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고 숭조사상과 가족애를 불러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셋째. "상계 계보"나 "가계 계보"등을 한 눈에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 할아버지를 거쳐 시조까지 나의 조상이 어떻게 되는지? 또는 종친회 모임이 있을 때 다른 분의 계보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알고자 한다면 기존의 책 족보는 적어도 2~3권의 이책 저책을 펼쳐놓고 왔다갔다 하며 찾아야 하고, 이것 또한 족보에 대한 웬만한 상식이 없으면 족보가 있어도 찾아보기가 어렵지요.
○ 하지만 인터넷전자족보에서는 간단한 검색기 작동만으로 한 눈에 나타내어 단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넷째.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등록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배우자, 가족사진 또는 묘소사진 등을 등록하여 영원히 나의 흔적을 남겨줍니다. 책자 족보에서는 불가했던 동영상 등을 등록하여 생전의 모습이나 음성 등을 다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기능이 인터넷전자족보에서는 모두 가능합니다.
다섯째. 촌수 계산 기능을 제공합니다.
○ 종친 사이라면 누구라도 두 사람의 이름을 입력하고 단번에 두 사람 사이의 촌수를 계산토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섯째. 각종 통계 자료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 우리 일가의 총 인구수, 각 연령대별 인구수, 연도별 출생상황, 연도별 사망통계, 남.녀의 통계, 각 파별 인구수 및 이름선호도 통계에서는 같은 이름의 숫자를 알 수 있도록 하여 자녀 이름을 지을 때 활용할 수도 있겠지요.
○ 또 100세 이상 되시는 분이 누구인지도 알 수 있으며, 관직명에 따른 검색으로는 각각의 관직을 받은 분의 숫자를 알 수 있지요. 가령 '가선대부'를 지내신 분은 몇 명이 되는지?, '통정대부'는 몇 분이었는지 등등입니다. 또한 '전주이씨'며느리는 몇 명이고, '반남박씨' 사위는 몇 명인지도 알 수 있답니다.
일곱째. 필요로 하는 자료들을 희망하는 대로 추가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전자족보에는 배우자의 약력과, 배우자의 부친뿐만 아니라 모친에 관한 자료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가령 '배우자의 약력'을 활용하여 며느리나 사위의 학위나 직업 등을 기록할 수 있으며 며느리의 친정아버지 뿐 만 아니라 친정어머니의 본관과 이름도 기록하고, 사위의 경우도 모친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전자족보 사업의 단점이라면 기존 책자만을 고집하고 선호하시는 어른들과 인터넷을 기피하는 분들을 설득하여 현대문명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