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髙嶔) 선조(宣祖) 9년(1576) 병자(丙子) 식년시(式年試) 진사 3등(三等) 67위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6 10:22
조회
41606
자 : 탁경(卓卿)
생년 : 병신(丙申) 1536년
합격연령 : 41세
거주지 : 원주(原州)
[이력사항]
전력 : 유학(幼學)
부모구존:영감하(永感下)
[가족사항]
[부]
성명 : 고담령(髙聃齡)
관직 : 행충무위상호군(行忠武衛上護軍)
품계 : 어모장군(禦侮將軍)
[제]
성명 : 고급(髙岌)
▒ 상세설명
*유학(幼學): 고려·조선 시대에 벼슬하지 않은 유생(儒生)을 이르던 말.
부모구존(父母俱存)
부모와 조부모가 다 생존(生存)하면중시하(重侍下)
부모양친(父母兩親, 부모 모두)이 생존(生存)하면구경하(具慶下)
모친(母親, 어머니)만 별세(別世, 돌아가심)하면엄시하(嚴侍下)
부친(父親, 아버지)만 별세(別世, 돌아가심)하면자시하(慈侍下)
양친(兩親, 부모)이 다 별세(別世)하면영감하(永感下)
*상호군(上護軍): 조선시대 오위(五衛)에 두었던 정삼품(正三品) 서반 무관직으로 정원은 8원이다. 위로 오위장(五衛將: 從二品)이 있고, 아래로 대호군(大護軍: 從三品), 호군(護軍: 正四品), 부호군(副護軍: 從四品), 사직(司直: 正五品), 부사직(副司直: 從五品), 사과(司果: 正六品), 부장(部將: 從六品), 부사과(副司果: 從六品), 아래로 사정(司正: 正七品), 부사정(副司正: 從七品), 사맹(司猛: 正八品), 부사맹(副司猛: 從八品), 사용(司勇: 正九品), 부사용(副司勇: 從九品)이 있었다. 관계(官階)는 정삼품 당하관인 어모장군(禦侮將軍)이다.
*어모장군(禦侮將軍):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서반(西班) 무관(武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절충장군(折衝將軍)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해당 관직으로는 오위(五衛)의 상호군(上護軍), 훈련원(訓練院)의 정(正), 선전관청(宣傳官廳)의 선전관(宣傳官), 총리영(摠理營)의 별효장(別驍將)·종사관(從事官)·중군(中軍), 팔도(八道)의 병마절제사(兵馬節制使)·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수군절제사(水軍節制使)·수군중군(水軍中軍)·수군우후(水軍虞侯)·순영중군(巡營中軍)·진영장(鎭營將)·위장(衛將) 등이 있었다.
총리영의 종사관·중군, 수군절도사의 1원, 일부 진영장은 모두 예겸(例兼)하였다. 처(妻)에게는 숙인(淑人)의 작호(爵號)가 주어졌다.
생년 : 병신(丙申) 1536년
합격연령 : 41세
거주지 : 원주(原州)
[이력사항]
전력 : 유학(幼學)
부모구존:영감하(永感下)
[가족사항]
[부]
성명 : 고담령(髙聃齡)
관직 : 행충무위상호군(行忠武衛上護軍)
품계 : 어모장군(禦侮將軍)
[제]
성명 : 고급(髙岌)
▒ 상세설명
*유학(幼學): 고려·조선 시대에 벼슬하지 않은 유생(儒生)을 이르던 말.
부모구존(父母俱存)
부모와 조부모가 다 생존(生存)하면중시하(重侍下)
부모양친(父母兩親, 부모 모두)이 생존(生存)하면구경하(具慶下)
모친(母親, 어머니)만 별세(別世, 돌아가심)하면엄시하(嚴侍下)
부친(父親, 아버지)만 별세(別世, 돌아가심)하면자시하(慈侍下)
양친(兩親, 부모)이 다 별세(別世)하면영감하(永感下)
*상호군(上護軍): 조선시대 오위(五衛)에 두었던 정삼품(正三品) 서반 무관직으로 정원은 8원이다. 위로 오위장(五衛將: 從二品)이 있고, 아래로 대호군(大護軍: 從三品), 호군(護軍: 正四品), 부호군(副護軍: 從四品), 사직(司直: 正五品), 부사직(副司直: 從五品), 사과(司果: 正六品), 부장(部將: 從六品), 부사과(副司果: 從六品), 아래로 사정(司正: 正七品), 부사정(副司正: 從七品), 사맹(司猛: 正八品), 부사맹(副司猛: 從八品), 사용(司勇: 正九品), 부사용(副司勇: 從九品)이 있었다. 관계(官階)는 정삼품 당하관인 어모장군(禦侮將軍)이다.
*어모장군(禦侮將軍): 조선시대 정삼품(正三品) 서반(西班) 무관(武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정삼품의 하계(下階)로서 절충장군(折衝將軍)보다 아래 자리로 당하관(堂下官)의 최상이다.
해당 관직으로는 오위(五衛)의 상호군(上護軍), 훈련원(訓練院)의 정(正), 선전관청(宣傳官廳)의 선전관(宣傳官), 총리영(摠理營)의 별효장(別驍將)·종사관(從事官)·중군(中軍), 팔도(八道)의 병마절제사(兵馬節制使)·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수군절제사(水軍節制使)·수군중군(水軍中軍)·수군우후(水軍虞侯)·순영중군(巡營中軍)·진영장(鎭營將)·위장(衛將) 등이 있었다.
총리영의 종사관·중군, 수군절도사의 1원, 일부 진영장은 모두 예겸(例兼)하였다. 처(妻)에게는 숙인(淑人)의 작호(爵號)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