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몽춘(髙夢春) 자(字)는 봉숙(鳳叔)이며 호(號)는 기봉(奇峰)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06:30
조회
63
자(字)는 봉숙(鳳叔)이며 호(號)는 기봉(奇峰)이다.

부사 경민의 손자로 주부를 역임하였다.

임진왜란때 종조(從祖) 경명(敬命)을 따라 금산 싸움에서 순절하였다.

선무원종훈에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