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몽춘(髙夢春) 자(字)는 봉숙(鳳叔)이며 호(號)는 기봉(奇峰)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06:30
조회
71
자(字)는 봉숙(鳳叔)이며 호(號)는 기봉(奇峰)이다.
부사 경민의 손자로 주부를 역임하였다.
임진왜란때 종조(從祖) 경명(敬命)을 따라 금산 싸움에서 순절하였다.
선무원종훈에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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