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후(髙循厚) 호남(湖南)의병장(義兵將)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1-02-15 06:32
조회
114
자(字)는 도상(道常), 호(號)는 정헌(靜軒), 충열공(忠烈公) 경명(敬命)의 제4자이다.
나이 23세에 사마(司馬)하여 행조정랑(行曺正郞)을 지내고 인조(仁祖) 2년에 창의(倡義)하여 란(亂)이 평정되자 모집한 군량은 전주영(全州營)에 납입(納入)하고, 정묘호란(丁卯胡亂)에 호남(湖南)의병장(義兵將)으로서 병량(兵粮)은 영문(營門)에 납입(納入)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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