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 고수관(髙壽寬)선생 생가지
작성자
제주고씨
작성일
2020-05-17 14:45
조회
42540
▶ 향토자원 현황
○ 자원명 명창 고수관선생 생가지
○ 소재지 주소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
○ 분류 사람 > 문화예술인
▶ 향토자원 소개
성음(聲音)이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딴 목청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딴청일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8명창중 한사람으로 문식에도
뛰어났으며 즉석해서 많은 한시를 지었다고 한다.
판소리 이론가로 유명한 신재효의 '광대가'에서 중국의 시인 백낙천에 비교될 정도로 판소리에 뛰어났다고 한다.
춘향가중에서 특히 사랑가를 잘 불렀으며 늙어서는 병으로 코먹은 소리를 냈는데 후세의 사람들은 이것까지 흉내를 내었다고 한다.
▶ 특정인물과의 관계
○ 조선후기 8명창 중 한명인 고수관 (1764~1849년 추정)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
▶ 본 자원의 발생 (형성 배경 )
○ 2006년 12월 고수관선생 기념사업회에서 비를 세움.
▶ 기타 핵심적 특성
○ 고수관선생의 출생지인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 초록리에는 생가터, 묘지와 함께 선생이 득음했다는 꽃샘터가 남아있다.
-자료출처 :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진흥재단-
○ 자원명 명창 고수관선생 생가지
○ 소재지 주소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
○ 분류 사람 > 문화예술인
▶ 향토자원 소개
성음(聲音)이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딴 목청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딴청일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8명창중 한사람으로 문식에도
뛰어났으며 즉석해서 많은 한시를 지었다고 한다.
판소리 이론가로 유명한 신재효의 '광대가'에서 중국의 시인 백낙천에 비교될 정도로 판소리에 뛰어났다고 한다.
춘향가중에서 특히 사랑가를 잘 불렀으며 늙어서는 병으로 코먹은 소리를 냈는데 후세의 사람들은 이것까지 흉내를 내었다고 한다.
▶ 특정인물과의 관계
○ 조선후기 8명창 중 한명인 고수관 (1764~1849년 추정)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
▶ 본 자원의 발생 (형성 배경 )
○ 2006년 12월 고수관선생 기념사업회에서 비를 세움.
▶ 기타 핵심적 특성
○ 고수관선생의 출생지인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 초록리에는 생가터, 묘지와 함께 선생이 득음했다는 꽃샘터가 남아있다.
-자료출처 :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진흥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