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우리의 삶의 방식도 물질만능으로 생활에 많은 변화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변화가 종국에는 자기만 편하면 되지 하는 세상에 익숙해져 가족, 씨족에 대한 연대감이 느슨해져 본인의 할아버지, 증조, .... 등 몇대손인지, 므슨파인지, 모른채.또. 자기가 어디서 발원하여 생겨낳는지,,모르고 살아가는 존재로 남을 것이 뻔한 일입니다. .. 다행이도 종문께서 홈페이도 준비해 운영해주셔서... 종문의 역사, 조상님의 업적, 등 공부하는 웹페이지가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하나 더 부탁하고 싶습니다..
각 파조 묘소 전경 사전도 게시되었으면 합니다..
.. 수고하세요.